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이성만 병원장님께서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셨습니다.
이성만 병원장님께서는 모교인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예전부터 꾸준하게 발전 기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은 100년 역사와 전통으로,
지역사회에서 세계적인 의학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과대학 100주년 기념사업 및 후속 사업 기금으로 적립되어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으뜸병원은 굿네이버스 저소득층 후원과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해 정기적인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